일단 면 정리 진행
만들 때는 몰랐는데 저 손잡이가 굳이 붙어있을 이유가 없다.
나무용 / 금속용 2개 Material을 만들었다.
상자에 적용했을 때 노멀이 이상하게 만들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.
UV 펴면서 Normal 작업도 같이 해주자.
이 부분을 어떻게 넣으면 좋을지 고민중이다.
옆에 라인이야 대충 넣으면 되는데 안쪽 이상하게 생긴 넓은 면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?
일단 면이 너무 지저분해서 다음과 같이 정리 했다.
근데 아래는 왜 노멀이 이상하게 보이지?
원에다가 구겨넣을까 시도해봤지만 그냥 저렇게 두는 게 제일 나아보였다.
그래도 베벨 표현이 없으니까 셰이딩이 별로 인듯하다. 좀 구겨지더라도 한번 베벨이 들어갈 수 있게 해보자.
오히려 삼각형에 매핑하니까 더 괜찮게 보이는 것 같다. 이 메쉬가 끝 부분이 뾰족한 형태라서 잘 맞는 것 같다.
나무 부분은 얼추 했다. 제일 쉬운 부분이라..
이렇게 보니까 너무 어지럽다. 그냥 모델링하면서 UV도 같이 신경쓰면서 펴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. 모델링 + UV가 동시에 되어야 하는 것이다. Normal도 그렇고. 모델링 -> UV 이런 식으로 단계 별로 하는 건 별로 좋은 습관이 아닌듯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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